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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이달 레이 장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알리바바그룹은 지난해 12월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지분의 약 5%를 취득하기 위해 약 100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며 "이후 통상적인 절차상 사외이사로 이름을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블리 이사회에는 강석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하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오경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사내이사로 참여해 왔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배인환, 김민석, 윤하영, 박지형 등이 있다.
이번에 합류한 레이 장 대표는 1988년생 중국 국적이다. 2016년 알리바바에 입사해 2018년 10월부터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로서 한국을 총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