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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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피케는 지난 6~12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일 평균 방문객 5000여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젤라또피케를 전개하는 에스이인터내셔널은 팝업스토어에 '호텔 드 더현대서울'이라는 부제를 붙여,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오마주했다. 일시적으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 해당 기간만큼 체크인한다는 개념의 '호텔'이라는 컨셉을 적용했다. 키비주얼과 여행가방·벨보이 소품, 호텔 침대 느낌의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팝업스토어보다 짧은 1주일의 운영 기간이었지만 매출 3억원을 기록, 브랜드 검색량 또한 전월 같은 기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젤라또피케는 협업 라인업도 준비했다. 한국 진출 이후 첫 지적재산권(IP) 협업 사례인 카카오프렌즈 컬렉션이 팝업스토어 단독으로 선발매된다.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한국에서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스누피, 슈타이프 등 타 IP와의 협업 제품들도 팝업에서 다수 선보였다.
김영훈 에스이인터내셔널 마케팅·PR 총괄이사는 "경험과 체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보에 주력하고 싶었던 의도와 잘 맞았던 팝업이었다"며 "하반기부터 백화점, 프리미엄 몰 등에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