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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025 신년회 개최…“AI 강화로 고객 일상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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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2. 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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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 자세로 상생 경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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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일 신년회에 참석한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배우 정경호, 김영 회장, 정윤석 대표이사./신일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지난 11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200여명의 임직원 및 파트너사와 함께 202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일은 '익사이팅 신일 타임 2025'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책발표 및 우수 파트너사 시상도 진행했다.

신일은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사업 정책을 발표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전략도 전개한다.

지난해 함께한 파트너사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브랜드 앰배서더로 4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정경호도 참석해 럭키드로우(제비뽑기) 및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

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신일전자도 허물을 벗고 새로운 가능성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2025년에도 신일전자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단순히 가전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새롭게 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기업"이라며 "66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신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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