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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지난해 선보인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를 패션, 리빙, 뷰티 3대 IP(지적재산권)로 개편한 시즌2 첫 방을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션 IP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는 18일 오후 9시, 리빙 IP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뷰티 IP '겟잇뷰티 with 유인나'는 지난 3일 먼저 선보였다. 지난 8월 론칭한 시즌1은 화제성에, 이번 시즌2는 콘텐츠 확장에 방점을 뒀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 키워드는 패션 하울링이다. '하울(Haul)'이 구매한 물건을 품평하는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처럼 한예슬이 패션 상품별 스타일, 품질, 핏 등에 대한 정보와 착장 후기를 공유한다. 시즌1은 회당 8억 원을 육박하는 거래액과 숏폼 누적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셀러 화제성과 IP 바이럴 효과가 높았다.
셀럽 집을 방문하는 랜선 홈투어 콘셉트인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는 게스트로 라인업을 대폭 넓혔다. 19일 방송에는 정예슬 전 오아이오아이(O!Oi) 대표가 출연한다. 시즌1은 일반 모바일 라방 대비 평균 시청 UV가 29배 이상 높았다. 그 결과 지난해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거래액에서 리빙 비중이 전체 상품군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겟잇뷰티 with 유인나 시즌 2는 지난 3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한 럭셔리 에이징케어 브랜드 '지샌달'은 30만 UV를 기록했으며, 10일 프리미엄 샴푸 '로마' 방송은 매출 목표 대비 168%를 초과 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시즌2는 패션, 리빙, 뷰티 분야에서 확실한 흥행을 보장하는 텐트폴(Tentpole) IP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올해 IP 유니버스 확장을 가속화하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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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여름 시즌 패션 전략으로 △소재 다양화 △타깃별 취향에 맞춘 브랜드 라인업 △화려한 컬러 및 아트웍 활용을 내세우고, 12개 브랜드의 신상품 30여 종을 대대적으로 론칭한다.
지난해 단독 패션 브랜드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급스럽고 절제된 세련미를 표방하는 'LBL', '조르쥬레쉬'는 일반 브랜드와 비교해 3040 여성 고객의 주문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화려한 색채와 과감한 패턴이 특징인 '안나수이', '릴리오'는 5060 고객 주문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연령대별 패션 선호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플라워 패턴, 진주 장식, 컬러 배색 등 화려한 디자인으로 TV홈쇼핑 주요 고객인 5060 여성의 패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방송 론칭 전 롯데홈쇼핑 온라인몰, 모바일앱에서 신상품을 선공개한 결과 일주일 만에(2월10~17일) 주문건수 16만 건을 넘어서며 봄 패션 트렌드 선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롯데홈쇼핑은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22년차 패션 전문 이은영 쇼호스트가 이끄는 '영스타일'에서 고급 소재 특화 브랜드 LBL의 실크 캐시미어 가디건, 시스루 블라우스를 판매한다.
지난해 누적 주문건수 130만건을 달성한 '조르쥬레쉬'는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스파(SPA, 패스트패션)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바이브리짓'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와 협업을 통해 기획한 진주 데님 팬츠, 트위드 재킷을 공개한다. 5060 여성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안나수이', '릴리오'도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화려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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