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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우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신동우 스타벅스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김민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이 참석했다.
'히어로 프로그램'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희생을 기리는 취지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코리아는 향후 3년간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들에게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방문 행사를 열어 음료와 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주민 친화적 공동체 치안 활동을 우수하게 수행한 16개 경찰서 소속 직원 약 71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청은 순직·공상 경찰관 지원을 위한 법령·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병우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을 향한 민간의 관심과 응원은 그 희생을 직접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찰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