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 리펀 기기·외국어 안내문 도입…쇼핑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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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오프라인 편집숍 3곳(홍대, 대구, 성수@대림창고)과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19곳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텍스프리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해 200억원을 넘겼다. 특히 하반기에 외국인 매출이 90%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에 해외 관광객 및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오픈한 편집샵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인기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국적별로 분류해 보면 지난해 말 기준 100개국 이상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살 수 있는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텍스 리펀 기기 도입과 외국어 안내문 등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사진자료] 2024년 무신사 오프라인 스토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 성과](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18d/2025021801001545900093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