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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 상반기 AI용 최첨단 GPU 2만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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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5. 02. 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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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발언<YONHAP NO-4131>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국민의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과 정부는 18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고성능 GPU 1만장을 확보해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조기에 개소하고, GPU 보유량을 2만장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기업과 연구계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정부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아울러 AI,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연구하는 해당 학과 대학생들에게 획기적 장학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무상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차세대 AI 모델 및 AI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 최고급 AI 인재 양성, 확보 기술 사업화를 위한 AI 스타트업 육성 등 AI 생태계 전반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미래 민생 추경도 적극 편성하도록 하기로 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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