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계획·지원 정책 등 발표
|
서울 강남에 위치한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유창모 이베이 CBT 한국사업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 셀러 6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이베이 비즈니스 소개 및 사업 계획, 셀러 지원 정책, 마케팅 특강, 셀러와의 담화 등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2부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셀러를 시상하는 어워즈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유창모 본부장이 나서 지난해 이베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셀러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유 본부장은 "K콘텐츠의 확산으로 K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가 높아진 데다 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지난해 이베이 신규 셀러 수와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국가별 맞춤 프로모션, 이베이맥 기능 강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내 한국 셀러 상품 노출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과 판매 채널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러들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부는 '이베이 코리아 셀러 어워즈 2024'를 진행하고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셀러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매출, 성장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의 셀러, 올해의 라이징스타, 다국가 사이트 판매, 실버스타, 고객 만족, 리스팅, 베스트 마케팅, 각 카테고리 부문 성장 등 총 8개 부문에서 남다른 성과를 보인 셀러 21명에게 시상했다.
이베이 관계자는 "2025년은 강달러 현상과 경기불황 속에서 역직구 시장이 주목받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 셀러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