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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구입비 최대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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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2.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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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4억원 들여 800대 보급…이모빌리티산업 육성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의무화
전남도
전남도가 이모빌리티 육성과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를 지원한다. 사진은 전남도가 보급할 소형 전기 운반차./전남도
전남도는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일환으로 올해 44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총 800대를 지원한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는 농작물·농자재 등의 운반과 작물 재배 또는 관리를 위한 이동 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2020년부터 전남도 자체적으로 꾸준히 보급하고 있다.

1대당 가격은 550만원이다. 보조는 기종별 안전성, 성능 등에 따라 최소 35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성·고령 농업인 등 대상으로, 신청 후에는 시군에서 선정 심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또 농기계 안전 교육 이수와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농업인의 농기계안전사고 예방대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유덕규 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함께 고령·여성농업인의 안전하고 편이한 이동을 위해 소형 전기운반차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안전교육 이수와 농기계 종합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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