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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이 어제 상임위원회에서 15조에서 20조원의 추경을 하면 성장률이 약 0.2%(p) 올라갈 수 있고 경기 대응에도 적절하다고 답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리는 국정협의회에서 추경을 비롯한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표는 "전대미문의 황당무계한 내란 사태, 불법 비상계엄 때문에 경제 상황이 너무 악화되고 있다"며 "소비쿠폰을 죽어도 못하겠다면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쓰는 것이 어떻겠냐. 이 문제도 국정협의회에서 함께 의논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청년 취업 문제를 거론하며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IMF(국제통화기금) 위기 이후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다"며 "지난 1월 2030세대 중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70만 명이 넘었다. 코로나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30대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최악의 고용난을 이겨내려면 국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이럴 때 국가의 역할이 필요한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