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회장에 대해 "임기 중 빠질 경우 거버넌스에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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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만나에서 "오히려 갑자기 빠지게 되면 거버넌스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금융권 온정주의 문화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이 원장은 "비단 우리금융그룹 뿐 아니라, 신한금융투자 등 1000억원 단위 사고들이 터지는 건 각성할 문제"라며 "금융회사와 당국의 관계가 온정주의로 흘러서 이런 것이 아닌가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와 관련해서는 엄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회사 편입 문제에 대해서 원칙대로 엄정하게 할 것"이라며 "경영실태평가 등급이 좋게 나온다고해서 외연 확장 마음대로 하세요 할 수는 없고, 관리역량에 따라 해도 되는지 안해도 되는지 등 통찰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지배구조와 내부통제에 대한 발언도 이어졌다. 이 원장은 "훌륭한 분들이 사외이사로 계시지만, 좀 더 선진국 이사회 기능으로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부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