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손익 부담 요소였던 해외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감액이 올해부터 상당 부분 해소됨에 따라 증익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일평균 50억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 수급 고려시 팔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는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 3334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임 연구원은 "경영진은 향후 2~3년내 약 2조원의 연결 순이익 달성을 예상하고 있으며, 추후 기대치에 부합하는 증익 가시화시 목표주가 상향 여지가 남아있다"며 "밸류업 세제개편 추진 시 자사주 소각 시점이 이연될 개연성이 존재하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