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의 다목적성과 일반자전거의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제품들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기자전거 20종을 비롯해 로드, MTB, 어린이 자전거 등 총 100종이다. 주요 특징으로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발맞춘 활용성 증대', '아팔란치아 수요 증가에 따른 라인업 확대 출시', '스포츠 사이클링 및 어린이 자전거 디자인 업그레이드' 등이 있다.
먼저 팬텀 전기자전거는 총 20종으로 라인업을 재편해 다목적성을 극대화했다. 접이식, MTB, 시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전기자전거가 출퇴근, 여행, 장보기, 배달 등의 용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2025년형 팬텀은 적재 기능을 강화했다. 고사양 MTB를 제외한 모든 전기자전거 모델에 짐받이를 기본 탑재했으며, 짐받이가 없는 경우도 별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부품 호환성도 개선됐다. 팬텀 라인업 제품은 배터리, 모터, 구동계,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 간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 팬텀 라인업은 KC 인증을 받은 배터리 등 제품 안정성과 체계적인 통합 A/S 관리 시스템 등을 내세워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는 라인업을 확장하고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가 높은 MTB 라인업은 총 8종을 선보였으며, 청소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픽시 라인업은 2종으로 확대했다. 특히, 픽시는 고급 자전거에 사용되는 새로운 도장 기법을 적용해 디자인을 강화했다.
레스포는 지난해 연속 완판으로 인기몰이를 한 '캐치! 티니핑' 어린이 자전거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인기 캐릭터인 하츄핑 버전과 로열핑 버전 2종으로 출시되며, 로열핑은 인기 로열핑 4종의 디자인을 한 대에 모두 적용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올해 신제품은 전기자전거의 대중화에 맞춰 다목적성을 강화하고, 일반자전거는 수요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자전거 전 라인업을 갖춘 국내 대표 자전거 브랜드로서 입문자부터 동호인, 전문가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1] 삼천리자전거_전기자전거 팬텀HX](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20d/2025022001001774000107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