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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열린 '자동차 산업 현장간담회에서 "정부·정치권 차원에서 국내자동차 산업 보호과 일자리 확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 미국이 국내 산업보호와 국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과하다고 여겨질 만큼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도 미국 현지투자를 했는데,상당히 어려움에 처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우리 대한민국의 산업경제도 자칫 공동화의 위험에 빠져 있는데, 미국 정책에 대해서 우리도 배울 것은 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 입법들을 했다"며 "전략·산업 분야에 대해서 국내생산과 고용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전략·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국내 생산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일종의 세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나 미국에서 이미 도입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생산을 장려하고 보호하기 위해 세제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의 성장이 그 나라 경제성장에 전부냐"라며 "기업이 성장하면서 일자리도 만들어 지는 것이다. 기업성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서 기회와 결과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