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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GKL과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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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5. 02.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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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세븐럭 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케이라이드' 연동
외국인 고객, 세븐럭 플러스 앱 통해 카카오T 이용
[참고이미지1]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카카오모빌리티와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 및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윤두현 GKL사장(왼쪽)과 최우열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외국인 유치 증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GKL본사에서 '방한 외국인 유치 증대 및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GKL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evenLuck+(세븐럭 플러스)' 이용 고객과 외국인 방문객에게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한국 방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GKL의 공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evenLuck+(세븐럭 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가 앱투앱(App to App) 방식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은 SevenLuck+ 앱을 통해 카카오 T 블루·벤티·블랙·모범 택시 호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방문객들의 다양한 이동 경로상 주요 지점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목적지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GKL 공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evenLuck+'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세븐럭카지노를 방문하고, 한국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GKL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케이라이드는 출시 이후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왔다"며 "GKL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분야 업계와 협력하여, 방한 외국인 유치 확대와 국내 이동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venLuck+(세븐럭 플러스)'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스마트카지노 전환을 위해 개발됐다. 블록체인 기반 방식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이 적용됐으며 △간편로그인 및 출입인증 시스템 △전자지갑 △테이블 캐시리스(Cashless) △디지털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카지노 거점 지역의 프리미엄 레스토랑, 이동수단, 쇼핑, 뷰티, 웰니스, 공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라이드(k.ride)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6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언어와 결제 수단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동을 지원하며 전화번호 입력 후 구글·애플 계정 또는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목적지 검색 및 기사와의 채팅 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0개 이상의 언어를 자동 번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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