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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는 지난해 12월 북미 뷰티 리테일러 울타뷰티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 2일 미국 전역 1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누아는 울타뷰티 온·오프라인 진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3주동안 오프라인 매장 내 프로모션 매대를 운영하며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더블 클렌징 듀오를 증정한다.
아누아의 북미 시장 성장 배경에는 고객 관점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출시와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MZ세대 이용자가 높은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브랜드 누적 조회수 24억뷰를 돌파한 것이 대표적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한 결과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을 넘어 고객 집착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