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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서울·대구에 대형 서비스센터 오픈…“하루 100대 정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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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2.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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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대구 북구센터, 각 27·29개 워크베이
[사진 1]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 외관./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과 대구에 대형 서비스센터 2곳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방배 서비스센터는 지하 3층, 지상 2층의 총 연면적 5780.82㎡(약 1750평) 규모로 베테랑 테크니션 등 총 35명의 정비 전문가 근무, 동시에 차량 정기 점검,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27개의 워크베이 보유 등을 통해 하루 약 100대까지 전문적인 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사당IC, 강남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 및 서초 등 지역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2128.30㎡(약 6700평)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까지의 전용 대규모 고층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네트워크 중 대구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만평역과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29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다.

TV 시청 전용 라운지, 안마의자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이 대기 시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김나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차량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64개 공식 전시장과 74개 공식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성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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