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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5] LG엔솔, 2년 연속 배터리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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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2.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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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최초 46시리즈 공개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셀 '46시리즈'./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터배터리 어워즈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인터배터리 2024'에서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로 제조 공정의 혁신을 평가받았다면 올해는 원통형 배터리와 관리 솔루션에서 수상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증명했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2025 인터배터리 어워즈' 배터리부문에서 '46시리즈 원통형 셀 및 CAS(Cell Array Structure) 솔루션'과 'B-라이프케어'를 앞세워 2관왕을 달성했다.

인터배터리 2025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46시리즈 원통형 셀은 이번 시상식에서 먼저 경쟁력을 증명했다.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 46시리즈는 기존 배터리 대비 에너지와 출력을 5배 이상 높였다. 또 모듈 내 셀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AS 솔루션은 46시리즈의 안전성을 강화해 줄 수 있는 회사만의 팩 솔루션이다. 솔루션은 냉각 튜브와 S-Stucture 등 열 확산 방지 기술이 적용됐다.

2021년 첫선을 보인 B-라이프케어는 회사만의 배터리 전문성에 사용자 필드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기술을 더한 배터리 융복합 DX 솔루션이다.

서비스는 실시간 전기차 배터리 상태 진단과 운행 및 충전 습관을 분석해 배터리 관리 솔루션을 지시하며 현재 1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차량이나 주행 조건과 관계없이 정확한 충전 소요시간을 예측하며 사용자의 효율적인 충전 시간 관리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노세원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 개발센터장 전무는 "46시리즈와 CAS 솔루션의 안전성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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