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83억원으로 47% 하향 조정한다"며 "항공기 사고 이후 사고 여파로 공급석을 축소하고 연중 최대 성수기 시즌인 1월 탑승률 하락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1월 승객수 기준, 75%까지 급락한 탑승률은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연간 국내 전체 국제선 수송량 증가율은 6%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LCC경쟁 심화로 운임 하락에 따라 이익 모멘텀 둔화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올 1분기에는 수송량, 운임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며 "사고 이후 공급석 감소, 환불 발생 및 가격 인하 영향으로 성수기 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