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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독립유공자 예우 통해 호국보훈 역사적 책무 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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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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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성남시장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106주년3.1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남시
"독립유공자 예우를 통해 호국보훈의 역사적 책무 다하겠다."

3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온누리에서 개최된 제106주년 '3.1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호국보훈 의지를 밝혔다.

성남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정공연 및 3.1절 노래제창 등이 진행됐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백봉 선생, 한순회 선생, 남태희 선생, 이시종 선생 등 많은 애국지사 분들이 성남에서도 자주독립을 외쳤다"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신 시장은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현충탑을 시청광장으로 이전하고 보훈회관을 시청 인근에 건립하겠다"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호국보훈의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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