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목표가 20만원 하향·매수의견 유지
유안타증권이 예상하는 올해 롯데케미칼의 매출액은 19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212억원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간 적자를 벗어난 4년 만의 영업실적 흑자 예상치다. 글로벌 에틸렌의 수급 개선 속에 유가하락 수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여전히 지배주주 기준 순손실은 316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틸렌 글로벌 증설 압박 완화와 우크라이나 종전 예측으로 나프타 원가 절감이 기대되는 덕에 1분기부터 기초화학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해로 직도입도 가능해져 수입 운송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