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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해 혜택으로 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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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3. 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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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전기) 자동차 분야 운영
문경시청 사진 (4) (1)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전기) 분야와 자동차 분야를 운영한다.

5일 문경시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상시적으로 인터넷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1차는 오는 17일부터 27일, 2차는 4월 7일부터 11일이며 선착순 260대(1인당 1대)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모집기간 내 회원가입 또는 매년 신청 해야 하며 신청 후 수신문자의 링크를 통해 실시간 촬영 및 증빙자료를 등록하며 감축실적 산정을 위해 10월 말 최종 실적을 제출해야 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량 등)은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에너지(전기) 분야에 상반기 511세대 913만 원, 하반기 528세대 99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총 391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97명이 참여, 56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38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무료화된 시내버스 이용 등으로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일상 속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해 탄소중립 실천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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