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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 창업 시작부터 성장까지’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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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3. 05. 11:25

다양한 업종 창업 성공 57% 증가
여성창업보육공간의제품촬영실
여성 창업 보육 공간의 제품 촬영실./ 경남도
경남도는 여성의 성공적 창업과 안정적 자립을 위해 창업 준비부터 창업 후 정착 단계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과 교육을 통해 창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창업 아이템 구체화, 상권분석, 홍보마케팅,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 단계 및 상황에 따라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청이 있으면 찾아가는 컨설팅도 제공한다. 올해는 여성 예비창업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컨설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과 함께 창업보육 공간과 창업 비용도 지원한다. 창원·김해새일센터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내 다이룸플러스에서는 공유사무실, 제품 제작실, 제품 촬영실 등의 창업 보육공간을 제공하여 여성들이 다양한 사업 소재를 창업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창업 보육 공간과 연계해 전문 사진작가가 제품홍보용 사진을 촬영해 주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제품 제작비와 홍보비를 지원해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창업 시 환경개선도 지원한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창업 상담, 교육,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여성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도내 새일센터(8개소)로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현숙 도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여성 일자리 지원 정책이 취업에 집중됐지만 창업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도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창업에 꿈이 있는 여성들이 도전하고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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