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AI·반도체 혁명 등 세계 패러다임 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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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활성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한국경제인협회 민생경제 간담회에서 "개별 기업이 위험성은 매우 높지만 성공 했을 경우 이익이 매우 큰 영역들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류진 한경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대표와 한경협 회장의 공식 만남은 2015년 9월 이후 10년 만이다.
이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고 계신데 못 만날 이유가 어디있겠냐. 국가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들 연합체"라며 "당연히 만나서 의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필요한 것은 대화하고, 조정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 만날 이유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국제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국민의 삶이나 국가 발전도 경제적 측면이 매우 중요해졌다. 경제발전에 정말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라며 "정부나 정치권에서 불필요하게 기업 활동에 장애 요인을 만드는 것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환경 속에서 경쟁을 통해 전 세계를 상대로 시장을 넓혀야 하기 때문에 정치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류 회장은 "차였던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 같다"며 "대기업만 아니라 모든 기업을 위해 뛸 것이다. 국민과 골목길에서 고생하는 상인들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혁명 등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트럼프가 전방위에서 세계 각국을 압박하고 보호주의 확산으로 수출도 난관이 예산된다. 해법은 성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