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CIS 부문→AI 메모리로 전환…“HBM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06010002598

글자크기

닫기

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3. 06. 15: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eb5b2f5704386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부문을 AI 메모리 분야로 전환한다. 글로벌 빅테크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HBM 사업에 더욱 힘을 싣기 위함이다.

SK하이닉스는 6일 CIS 사업부문 구성원 소통행사에서 "CIS 사업부문은 2007년 출범 이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 시장에 진입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여기서 우리는 메모리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로직 반도체 기술과 커스텀 비즈니스 역량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AI 시대가 도래하며 회사는 AI 메모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현재는 AI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전환기를 맞이했다"며 "CIS 사업부문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은 회사의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꼭 필요한 만큼 전사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결정이 AI 메모리 경쟁력을 높이고,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도 꾀한다.

SK하이닉스는 "기존 CIS 소속 구성원들이 새로운 조직으로 이동하는 데 있어 각 개인의 전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원팀 마인드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찬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