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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포천 찾아 “오폭사고 나라 잘못…당정이 복구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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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5. 03. 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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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재민들에게 숙소 제공할 방침
주민 "이런 사고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 찾은 권영세<YONHAP NO-5123>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을 방문해 이번 사고는 나라의 잘못이라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당정이 복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군 당국의 브리핑을 듣고 주민들이 모여있는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한 주민은 "평소에도 전투기가 머리 위로 낮게 날아다녔지만, 이런 사고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권 비대위원장에게 토로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현재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혹시 무너질 위험이 있거나 안전상의 우려 때문인 만큼, 포천시가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포천시는 인근 콘도에 숙소를 마련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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