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와 선관위, 민주당의 하수기관"
"공수처·서부지법의 尹탄핵심판, 패거리 집단의 패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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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국민의힘 의원과 탈북민단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윤 대통령의 탄핵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한과 중국의 손에 떨어지고 말 것"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지금 좌파라는 종족들과의 자리다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북·중과 결탁한 반역자들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건 '제2의 6·25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태산 트루스코리아 상임대표는 12·3비상계엄 이후 "이재명을 비롯한 반 대한민국 세력들은 저들의 권력을 총동원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군과 경찰, 검찰의 애국자들을 탄핵하거나 체포 구금하고 지금 나라를 장악했다"며 "국회·선관위·헌재를 그냥 두지 않겠다는 결사의 각오로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탄핵을 막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반역자들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대표는 "최근 드러난 헌재와 선관위의 민낯을 보면 대한민국은 전혀 복지 국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수많은 채용비리와 선거관리 부실과 부정선거 의혹에도 불구하고 헌재는 선관위를 감싸는 판결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윤 대통령을 탄핵 심판하는 과정에 드러난 현상들을 보면 정말 패거리 집단의 패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윤 대통령께서는 반드시 직무 복귀하셔서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난국을 반드시 해결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국민적 요구이고 윤 대통령께서 시대적 소명으로 받은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부언했다.
김태희 자유와인권을위한탈북자연대 대표는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또다시 탄핵시키는 민주당의 반민주주의적인 횡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조차도 부정으로 치러지고, 선관위가 10여 년간 독재 기관임이 낱낱이 드러났음에도 헌재는 선관위와 민주당의 하수기관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사법·입법·행정에 관한 권력을 가진 윤 대통령이 탄핵되는 것은 윤석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의 가치에 의해 보호받는 모든 국민에 대한 탄압·횡포인 것"이라며 "헌법기관인 대통령조차 재판관 몇몇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좌편향적인 이념으로 무지의 재판봉을 휘둘러 버린다면 힘없는 국민들은 이보다 더한 일을 겪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11차)최종 변론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대통령님의 진심을 보았고,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보았다"며 "나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탈북자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대통령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각하라" "민주당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 짓을 당장 중단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앞서 탈북민단체는 '국민 대(大)저항 성명서'를 내고 윤 대통령의 탄핵 기각 촉구와 국민저항권을 강조했다. 단체는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변하고 있다며 "야당의 온갖 방탄과 불법 판결에 비해 정당한 통치 활동을 한 대통령은 수감된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