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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론실증도시 도약 ‘부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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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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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비 4.8억 확보
최대호 시장, 드론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드론 배송 사업 추진
안양시 드론으로 촬영한 평촌중앙공원 및 시청 전경 사진
드론으로 촬영한 평촌중앙공원 및 시청 전경 /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드론실증도시로 발돋움한다. 오는 11월까지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드론 배송 사업도 벌인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8000원을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송·레저·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국토부는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올 초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대상자를 공모했다. 'K-드론 배송 서비스' 사업에 총 47개 지자체가 응모한 결과 안양시를 포함한 총 10개 지자체가 신규참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드론 기술과 실증역량을 보유한 관내 기업인 가이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가했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실증 세부과제는 드론 사업의 확장을 위한 시 청사 내 드론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관내 물류 취약지역(산림 속 사찰) 및 다양한 공원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배송으로, 이를 활용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 안양시 드론 사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면서 "K-드론배송 상용화 등 스마트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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