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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전하고 재난없는 지역만들기 박차…4대 핵심전략 수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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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5. 03. 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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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 행정력 집중
250307보도자료(청송군, 2025년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 4대 핵심전략 수립-교통안전 캠페인) (2)
청송군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 4대 핵심전략 수립 시행해 '안전한 청송, 재난없는 청송'을 만든다.

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를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의 목표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함께 누리는 편리한 교통복지'로 정했다.

4대 핵심전략으로 △안전 사각지대 대응력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응 및 신속한 응급대책 수립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 △대중교통 이용 개선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수립했다.

군은 안전 사각지대 대응력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재난과 안전사고가 대형화·일상화 되는 흐름에 맞춰 안전취약시설 40곳에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을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4개 항목에 대해 보험 혜택을 제공하며 온열·한랭질환 진단비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비군사적 안보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 교육·훈련 및 을지연습을 내실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도 강화한다.
250307보도자료(청송군  2025년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 4대 핵심전략 수립-무료버스 운행) (2)
청송군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 무료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청송군
군은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응 및 신속한 응급대책 수립을 위해 청송읍 덕리와 진보면 기곡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에 총 32억6000만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또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남면 대전천과 현동면 부곡천에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습침수지역인 진보면 지구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위험성 평가, 순회·자체·총괄점검, 작업환경측정, 관리감독자 교육, 종사자의 의견 청취 등을 철저히 시행하고 중대재해 제로화(ZERO)를 목표로 도급·위탁·용역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의 안전보건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주력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 개선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교통봉사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반기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제도를 지속 운영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인다.

윤경희 군수는 "'안전한 청송, 재난없는 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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