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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만족도 UP’ 인천시, 맞춤형 채용박람회 개최…연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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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03.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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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상담부터 모의 면접까지…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202208_인천광역시청 청사 (1)
인천시청사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 총 5회의 채용박람회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연령, 성별 등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중장년, 장애인,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 행사는 다음달 29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되는 '중장년(4060) 채용박람회'다. 이어 장애인, 여성, 청년 등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취업설명회가 10월까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훈련 등 다양한 취업지원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상설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 간 원활한 채용정보 교류를 지원해 왔다. 기존 대규모·일회성 행사와 달리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산업별 채용관이 아닌, 구직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박람회를 기획해 채용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관련 세부 일정 및 참가 방법 등은 인천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맞춤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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