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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고”…의왕시의회, 해빙기 맞아 주요 사업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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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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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기 의장 "지속적인 현장점검 통해 안전 최우선 확보"
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는 12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여부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는 12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여부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현장은 △고천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현장 △의왕야구장 조성공사 현장 △G.B 훼손지 복구사업(백운호수공원 1구역, 백운밸리)현장 등 3개소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공사 진행 중에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천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세심하고 안전하게 작업해줄 것을 당부하고 의왕야구장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장기적인 과제로 접근로 확장과 관중석 설치를 주문했다.

또한 G.B 훼손지 복구사업 현장에서는 심어놓은 잔디가 빨리 활착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며 공사 현장 위험 요소에 대한 면밀한 점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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