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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렴 생활화…‘청렴직원을 찾아라‘ 릴레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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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3. 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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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구 부군수, 직접 부서 방문해 격려 전달
무안군
정현구 무안부군수(왼쪽)가 청렴 직원에게 청렴 피켓과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가장 청렴할 것 같은 직원을 찾아라' 청렴 릴레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5일 시작한'이번 주 청렴 직원' 선정에 이어, 지난 12일 2차로 청렴 직원 릴레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청렴할 것 같은 직원을 찾아라'로 진행된 이번 청렴 릴레이에서는 정현구 부군수가 직접 해당 부서를 방문해 '이번 주 청렴 직원'에게 청렴 피켓과 청렴 소화기를 전달했다.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주 청렴 직원'의 영예는 자치행정과 한예빈, 세무과 손보경 직원이 각각 선정돼 직원들의 격려와 축하를 받았으며, 다음 부서는 추첨을 통해 산림공원과와 교통행정과가 선정됐다.

청렴 직원 릴레이는 청렴 실천을 생활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매주 2명, 총 8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청렴 직원은 군청 행정 게시판에 게시된다.

정현구 부군수는 "이번 주 청렴 직원의 영예를 얻은 두 직원 모두 축하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므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이길 바라고, 늘 군민을 우선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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