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정부시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탄력받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8010009046

글자크기

닫기

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18.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사업비 지원 건의
1. 체육과(의정부시,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탄력...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사업비 지원 건의)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5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네 번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가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의정부시는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운동장 일대(20만 평)에서 추진 중인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기존 엘리트 스포츠 중심으로 운영되던 종합운동장과 주변 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의에는 △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시설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합운동장 일대를 둘러본 유인촌 장관은 "적극적인 협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근 시장은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녹양동 지역의 체육복지가 실현되고 종합운동장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