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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 퍼즐 완성’…성북구, 장위12구역 138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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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3. 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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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952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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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12구역 위치도 /성북구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장위동 231-236번지 일대 '장위12구역'이 1386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구는 장위12구역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심공공주택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시행으로 용적률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조해 장위12구역을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했고,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정식 지구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심복합사업 정식 지구로 지정됐다.

대상지는 장위동 231-236번지 일대 4만9520㎡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386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장위12구역은 동북선 신미아역(개통 예정)과 북부간선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장위뉴타운 등 주변 재개발이 완료된 구역의 인프라 시설이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이 형성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재개발구역 해제 후 부침을 거듭하던 장위12구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이 조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국토부·서울시·LH와 협력해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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