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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디지털혁신농업타운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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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3. 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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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개최
농업혁신의 첫걸음,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기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착공 스위치를 점화하고 있다./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은 19일 지보면 매창리에서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김학동 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도기욱·이형식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추진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0ha 규모로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핵심시설로는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형 수직농장, 공동급식소 및 저온저장고 등이 들어선다.

군은 농업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는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임대형 스마트팜과 임대형 수직농장은 스마트 농업을 추구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을 통해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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