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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지방·인터넷은행-무보 협약식 및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추진됐다.
인터넷은행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 소상공인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약 기관들은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비대면·디지털 금융상품 공동 개발, △기업 데이터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협력 분야를 확대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수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을 기반으로 한 신속하고 간편한 수출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수출 소상공인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무역보험공사-토스뱅크 MOU2](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3m/20d/2025032001001740700108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