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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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 판매 수익금을 취약 계층에 지원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 ESG 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첫 시작 이후 지금까지 13번의 해봄옷장을 운영하며 누적 기부 물품 수 5만2101점, 참여 인원 3291명을 달성했다.
해봄옷장 기부 참여는 하나금융의 앱 '하나원큐'에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고객과 임직원 누구나 하나금융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 로비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이나 가까운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저축은행 등 그룹사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와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등이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선별작업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기부에 동참한 고객·임직원은 기부 이후 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해봄옷장에 온기와 나눔을 전해주신 손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 곳곳에서 ESG 경영 실천에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