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전력, 석탄 가격과 원전 이용률 우호적…실적 가시성 높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1010011238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5. 03. 21. 08: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원
"사채발행 한도 감안하면 추가 전기요금 인상 필요해"
NH투자증권은 21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4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인 3조6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했다. 2027년 말 줄어드는 사채발행 한도까지 감안하면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

한국전력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조5000억원, 4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239% 증가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SMP 하락 효과 때문이다.

특히 회사의 사채발행 한도는 2028년 초 기존 6배에서 2배로 줄어드는데, 부채비율은 2027년 말 3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한전법 개정을 통해 사채발행 한도를 유지할 계획이 아니라면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NH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3% 성장한 16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유가, 천연가스 가격, 석탄 가격과 원전 이용률 모두 우호적이기 때문에 실적 가시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