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은 이 기간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과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고, 교량·터넖지하차도·방음벽 등 먼지로 오염된 시설물을 청소할 계획이다.
구간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등 12개 노선이다. 청소 구간별로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3개 차선이 부분 통제된다. 차선 도색 등 일부 작업은 낮 시간대에 시행한다.
공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VMS, 교통안내 간판 등을 통해 통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청소 작업으로 인해 일부 구간의 차선 통제가 불가피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