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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임직원과 외국인 근로자 쉼터 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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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3.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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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센터 '김포이웃살이'에서 환경 개선 활동
"외국인근로자 복지와 편의성 위한 상생금융 활동 지속"
외국인 근로자 쉼터 환경개선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임직원들이 23일 경기 김포시 이주노동자센터 '김포이웃살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이주노동자센터 '김포이웃살이'에서 외국인 근로자 쉼터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도적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프로젝트-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솔루션그룹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해 봄맞이 쉼터 대청소와 함께 반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한국에 연고가 없는 이주 노동자들이 법적·행정적 지원과 함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이주민 쉼터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사업과 사망한 고인의 국적과 문화를 존중한 장례를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월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2년간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모국을 떠나 국내에 정착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 여건과 공중 보건 등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생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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