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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 단독 추천…연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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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3.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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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銀 대표 자진 사퇴
오는 31일 저축은행 회원사 투표…사실상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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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저축은행 실적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4일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에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1일 오화경 후보와 정진수 후보에 대한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후보자 면접이 진행된 이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전 대표인 정 후보가 회추위에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의 사퇴로 오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되면서 사실상 오 회장의 연임이 유력해졌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31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79개 저축은행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표를 던지면 오 회장의 연임이 확정된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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