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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 직장운동경기부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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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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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예산 대비 성과 부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미흡 지적
전반적인 실태 점검해 문제점 개선 및 발전 방안 도출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 소속 의원들이 지난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이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어플레이 안산 소속의 박은경, 박태순, 한명훈, 한갑수 의원과 시 체육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연구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986년 육상부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 6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가 운영되고 있는데, 지역 일각에서 직장운동경기부에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성과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도 미흡하다는 시각이 있다고 했다.

이에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분석과 대회 실적, 운동 환경 등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또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자 외부 전문기관에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는 등의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은경 대표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효율을 높여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들에게 더 다가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나아가 지역 체육계와 직장운동경기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고 이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까지 높일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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