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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성공적 운항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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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03. 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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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2차 회의 개최,
세관·출입국·검역 등 탑승수속 체계 사전 정비 등 관광객 편의 향상에 만전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성공적 운항에 ‘행정력 집중’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 19일 서산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행정력을 집중한다. 사진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 19일 서산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은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대만, 일본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기관별 운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서산 대산항에서 처음으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운항 결과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광 안내소 운영 △삼길포 주차장 정비 △대산 지역 셔틀버스 운행 △소방, 구급 차량 대기 등 다양한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지연 없는 관광객의 신속한 탑승을 위해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련기관과 함께 탑승수속 체계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충청권 최초 서해안의 바닷길을 깨운 신화를 기록한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등과 함께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다.

또 이날 회의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국정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국가유산청, 국립평택검역소, 평택세관 대산지원센터,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산출장소, 농림축산검역본부 평택사무소,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태안해양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 롯데관광개발㈜, 대산항 도선사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대산지부, 대산항만운영, 대동항업,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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