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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기재부 방문해 국도 32호선·수산식품클러스터 예타 통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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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03.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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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국가균형발전 이끄는 핵심 사업, 조속한 추진 필요" 강조
오성환 당진시장, 기재부 방문해 국도 32호선·수산식품클러스
오성환 당진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박봉용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당진시의 핵심 현안 사업인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사진은 오성환 시장(오른쪽 첫번째)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당진시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박봉용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당진시의 핵심 현안 사업인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정미면에서 송악읍까지 6.9㎞에 이르는 4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그동안 도로 정체에 따라 꾸준한 도로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역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거점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석문간척지를 중심으로 수산물 가공, 유통을 위한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두 사업 모두 충남 서해안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국가 물류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예타 통과가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본격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두 사업 모두 지역의 교통, 산업,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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