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도, 대형산불 예방 위해 12개 기동단속반 편성...불법 소각행위·화기물 소지 입산자 집중 단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7010014705

글자크기

닫기

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27. 0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가 오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2개 기동단속반을 긴급 평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과 본격적인 영농 준비시기를 감안해서다.

27일 도에 따르면 기동단속반은 도 산림녹지과 등 3개 산림 관계 부서 60여 명으로 꾸려진다.

기동단속반은 주 1회 이상 담당 시군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논·밭두렁에서의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행위, 화기물 소지 입산자 등을 집중 단속한다. 예방 홍보와 함께 산불 가해자도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는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하고 과실로 인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

이태선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대개 고의보다는 순간적인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주체라는 인식 아래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