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점과 자원 연대, 지역산업 및 기업성장 기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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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성남에서 진행된 발족식에는 고양·군포·부천·성남·시흥·안양·영월·용인·창원·평택·화성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여했다.
11개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연합회 발족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포럼의 사단법인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역의 강점과 자원을 연대하고 지역 현장에 맞는 정책을 정부와 공조해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한국산업진흥연합회는 지역 산업 현장과 가장 밀접한 기관들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 혁신 지원, 지방 소멸 대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