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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지역으로 비화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안동으로 달려와 실의에 빠진 안동시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시와 오산시는 2024년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지역축제 상호 방문, 세계 인문도시 네트워크 구축 지지성명문 발송 등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영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주신 오산시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이 진화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