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임직원 긴급구호봉사단,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모든 그룹사 뜻 모아 산불 피해 복구에 물심양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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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회사인 iM뱅크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과 1.5% 이내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분할 상환 원금유예도 1년 범위 내로 지원한다.
iM캐피탈은 신용·담보대출, 할부, 리스 등의 원금유예와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iM라이프는 보험계약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접수 최우선 심사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지원에 앞서 iM금융과 iM뱅크 임직원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봉사단은 이재민 임시대피소로 지정된 의성체육관을 방문해 주민들에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황병우 회장은 "대형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그룹사가 뜻을 모아 물심양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