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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피기스 감독은 지난 26일 오후 성결대학교 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영화영상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에서 조명과 사운드, 음악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그는 자신의 작품을 예시로 들며 조명과 사운드 디자인이 영화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방식, 음악이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역할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열띤 관심과 좋은 질문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은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주관했으며, 통역은 영화평론가이자 들꽃영화상 프로그래머인 김효정 평론가가 맡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