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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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20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이 처음 도입된 지난해 270명의 유아가 상담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전문 상담이 필요한 유아 200명을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심리·정서 상담이 필요한 유아는 소속 유치원을 통해 학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유아는 전문 기관에서 1:1 맞춤형 전문 상담과 함께 놀이치료와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방식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상담과 치료비는 1인당 회당 5만 원,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는 정서와 사회성이 빠르게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아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지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